▲ 정우택 충북도체육회장(도지사)은 17일 충주시 탄금호 조정훈련장을 방문해 오는 10월 20일부터 26일까지 대전시에서 개최되는 제90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조정대표 선수단을 격려했다. 이날 정 회장은 “남은 훈련기간 경기력향상에 매진해 목표를 달성해 도민들의 자긍심을 높여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충북체육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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