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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3일 '물 만난 음악! 바람난 영화'라는 슬로건으로 화려한 서막을 열었습니다. 개막식은 공연과 영화를 상영하기위해 준비한 청풍호반무대에서 시작됐습니다. 음악과 영화의 축제인만큼 이날 많은 영화인과 스타가 자리를 빛냈습니다. 18일 막을 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행사장에 가면 청풍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상쾌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쭌’s http://azeizle.tistory.com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영수회담 앞두고 여야 ‘동상이몽’ 원도심만의 ‘무언가’가 없다… 발길 이끌 차별화 콘텐츠 필요 [숨은보석캠페인] “미래인류 위기 해결할래요” 뚜렷한 목적의식 갖고 정진 우여곡절 끝 탄생한 청주형 준공영제… 뜨거운 감자 전락 대덕구 숙원 연축지구 도시개발 15년 만에 본궤도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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