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13일 '물 만난 음악! 바람난 영화'라는 슬로건으로 화려한 서막을 열었습니다. 개막식은 공연과 영화를 상영하기위해 준비한 청풍호반무대에서 시작됐습니다. 음악과 영화의 축제인만큼 이날 많은 영화인과 스타가 자리를 빛냈습니다. 18일 막을 내리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행사장에 가면 청풍호의 아름다운 풍경과 상쾌한 바람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쭌’s http://azeizle.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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