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3회 대한민국 청소년영화제 폐막식이 25일 엑스포과학공원에서 열려 성낙원 집행위원장이 입상자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 이번 영화제에서 이종근(안양예고 3년) 연출 '울게 하소서'가 영예의 문화관광부 장관상인 대상을 차지했다. <지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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