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은 지난 10일 오전 남하강 상류인 가대천에 길이 4~5㎝ 쏘가리치어 8만 마리를 방류했다. 이날 행사는 어민단체회원과 공무원, 주민 등 50여 명이 참가해 남한강 특산어종인 쏘가리의 자원증대와 자연생태계 보전을 위해 쏘가리 치어를 풀었다. 단양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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