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벽 바람에 상큼한 기운이 가을을 예감하기도 합니다. 이즈음의 하늘빛과 구름이 아름답기도 하지요. 이달 초 수원 농업연수원에서 누구보다 더 아침해를 기다리는 벌과 꽃! 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통해서 공생과 상생을 배우고자 합니다.

여름지기 http://blog.daum.net/hillsidefarm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