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충빈 육군참모총장이 10일 계룡대를 방문한 미태평양사 육군사령관 벤자민 믹슨(Benjamin R. Mixon) 중장을 만나 한·미 육군 간 군사교류 협력채널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육군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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