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유성구와 한전원자력연료가 10일 구청에서 진동규 유성구청장과 이익환 한전원자력연료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청소년 20명과 독거노인 5명 등 취약계층 주민 25명과 결연을 맺고 1년간 매달 5만 원(연간 1500만 원)씩 후원하는 ‘행복나눔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유성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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