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무더운 날씨가 계속되면서 통풍성이 좋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대나무 소재의 전통공예품 모음전이 10일 백화점 세이에서 열려 고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김상용 기자 ksy21@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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