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거노인들을 위한 열무김치 담가주기 행사가 10일 청원군 북이면 호명리에서 열려 김명수 청주시의원을 비롯한 내덕2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열무를 뽑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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