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침체가 계속되며 폐업정리에 들어가는 가게가 늘고 있는 가운데 9일 청주시 운천동에서 폐업에 들어간 한 책방이 물품들을 헐값에 판매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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