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론악법 원천무효 1000만 국민 서명운동이 지난 7일 대전역 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한 이강래 민주당 원내대표가 당직자들과 함께 언론악법 원천무효를 촉구하고 있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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