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찜통더위가 이어지면서 충청지역 곳곳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9일 대전 유림공원을 찾은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바닥분수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김상용 기자 ksy21@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