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풍 모라꼿의 간접영향권에 접어들며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는 가운데 6일 청원군 부용면에서 농민이 태풍에 대비한 지지대를 설치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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