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마전선이 소멸하며 화창한 날씨를 보인 5일 대전시 둔산동 한 빌딩에서 무더위를 이기고 물청소를 하는 인부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느껴진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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