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평군 소재 흑표부대에서 특전사 캠프가 열리고 있는 가운데 5일 캠프 참가자들이 낙하산 끌고 달리기 훈련을 하고 있다. 증평=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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