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논산지점은 논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재래시장 살리기 사업'에 동참하기 위해 논산시 화지동 재래시장 내 각종 전기설비를 정비한다.

한전 논산지점은 재래시장 이용객들의 통행편의와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사업에 66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논산지점 관계자는 "쾌적한 시장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전기시설을 이전 및 정비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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