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 ‘하나님의교회’ 팔송리서 봉사활동
신도들은 이날 한나절 동안 정화작업을 벌여, 250개 푸대 분량의 쓰레기를 치웠다.
박경호 마을 이장은 신도들에게 “관심을 가져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복구까지 도와줘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천=이대현 기자
신도들은 이날 한나절 동안 정화작업을 벌여, 250개 푸대 분량의 쓰레기를 치웠다.
박경호 마을 이장은 신도들에게 “관심을 가져준 것만으로도 고마운데, 복구까지 도와줘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제천=이대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