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을 완주한 참가자들이 맛있는 묵밥을 먹고 있다.<채원상 기자>
제5회 대청호 마라톤대회에 참가한 5,000여명의 건각들이 힘찬 출발을 하고 있다.<채원상 기자>
마라토너와 시민의 건강 축제인 제5회 대청호 마라톤대회가 12일 대청댐 잔디광장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가을 단풍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대청호반 코스를 달리고 있다.<우희철 기자>
마라톤 출발에 앞서 참가자들이 건강체조를 하며 몸을 풀고 있다.
5㎞ 경기에 출전한 한 아이가 아빠 무등을 타고 달리고 있다.
하프 코스에 참가한 선수들이 코스모스길을 벗삼아 뛰고 있다.
하프 코스에 참가한 선수들의 앞모습과 뒷모습이 차량의 거울에 비쳐 보이고 있다.
마라톤대회 하프코스에 참가한 선수들이 청명한 가을하늘 아래로 시원스럽게 펼쳐진 대청호반도로를 달려가고 있다.
건강코스 5㎞를 완주한 한 장애인이 휠체어를 구르며 힘차게 달리고 있다.
하프코스에 참가한 한 선수가 자원봉사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미니 코스에 참가한 선수들이 자원봉사자들로부터 물스폰지를 전달받고 있다.
하프 코스에 참가한 한 선수가 생수를 머리에 부으며 땀을 식히고 있다.
대전시 서구 장안동 한마음의 집 시각장애인 마라톤 동호회 회원들이 코스를 완주한 후 승리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신현종 기자>
5㎞ 경기 외국인 참가자중 1위를 차지한 스리랑카인 와지라 스님.
대청호마라톤대회 건강코스에 참가한 최고령자 김상순(77)가 같은 코스에 참가해 완주한 최연소자 길지호(19개월)를 안아주고 있다.<지영철 기자>
하프코스 마라톤에서 1위로 골인한 이춘미(여).<채원상 기자>
하프코스 마라톤에서 1위로 골인한 필동만(남).<채원상 기자>
대청호 마라톤대회 하프코스에 참가한 류귀열씨가 아들을 유모차에 태운 채 역주하고 있다.<지영철 기자>
마라토너들의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인라인 페트롤 동호회원들이 참가했다.<채원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