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축제에서 참여 축제로 전환한 대전 양반 얼씨구 '제21회 한밭문화제'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사진은 대전 충남전통 앉은굿 보존회원들이 4일 서대전광장에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굿을 하고 있다.<김대환 기자>
한밭문화제 두레소리제에 참가한 한 노인이 전통복장 차림으로 휴대폰을 받고 있다.<김대환 기자>
뿌리공원에서 일원에서 열린 선비체험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이 전통 지게를 짊어지고 있다.<지영철 기자>
뿌리공원 일원에서 열린 전통혼례.<지영철 기자>
뿌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선비체험축제에서 전통혼례 재현이 이루워지자 한 어린이가 꽃가마에 탄 신부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지영철 기자>
뿌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선비체험축제에서 전통혼례 재현이 이루워지자 한 어린이가 꽃가마에 탄 신부를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지영철 기자>
제21회 한밭문화제가 5일 서대전 시민공원에서 열려 민속놀이 도구체험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이 맷돌을 돌려보고 있다.<채원상 기자>
제21회 한밭문화제가 5일 서대전 시민공원에서 열려 민속놀이 도구체험 행사장을 찾은 아이들이 국수틀에서 국수면을 뽑아보고 있다.<채원상 기자>
한복을 입은 한 어린이가 서대전광장에서 소지를 달고 있다.<김대환 기자>
서대전시민광장에서 소지를 달고 있는 한 어린이<김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