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 자원봉사센터

서천군 자원봉사센터(소장 함필주)는 지난 4일 태풍 '매미'로 피해를 입은 경남 마산시를 방문, 자원봉사 활동을 펼쳤다.

이번 자원봉사 활동은 회원 36명이 참가해 태풍 피해 복구 활동을 전개했으며, LG사택 부녀회에서 준비한 라면 31박스, 수건 160장 등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