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바로가기 본문 글씨 키우기 본문 글씨 줄이기
8일까지 전시회등 열려 한국미술협회 대전시지회는 제21회 한밭문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2일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21C 대전미술의 세계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전시실에서 '제21회 대전미술제' 개막식을 가졌다.'유럽문화와 예술-프랑스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정곤 한남대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이병훈 한남대 교수와 임기대 도서출판 동문선 편집위원이 각각 자유 토론자로 참석했다.21세기 대전미술의 미래와 흐름을 한눈에 정평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대전미술제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 300여점이 선보였고 전시회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된다. 박희애 기자 baki201@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한국미술협회 대전시지회는 제21회 한밭문화제를 기념하기 위해 2일 시립미술관 강당에서 '21C 대전미술의 세계화를 위한 학술 심포지엄'을 열고, 전시실에서 '제21회 대전미술제' 개막식을 가졌다.'유럽문화와 예술-프랑스를 중심으로'라는 주제로 마련된 이날 심포지엄에는 김정곤 한남대 교수가 주제발표자로, 이병훈 한남대 교수와 임기대 도서출판 동문선 편집위원이 각각 자유 토론자로 참석했다.21세기 대전미술의 미래와 흐름을 한눈에 정평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 이번 대전미술제는 지역 작가들의 작품 300여점이 선보였고 전시회는 오는 8일까지 계속된다.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