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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유권자 충북연맹 증평지부가 지난 26일 오전 10시 증평읍사무소 회의실에서 창립식을 갖고 초대회장으로 임은성(45) 씨를 추대했다.

지역의 문제와 지방정부의 역할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젊은 여성 30명으로 구성된 한국여성유권자 충북연맹 증평군지부는 지난 2월부터 5회에 걸친 모임을 가져 왔다. 지난 5월 23일 창립총회를 실시했으며, 향후 의정모니터링 프로젝트를 통해 여성이 지방자치에 참여하는 소중한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증평=김상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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