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종 레저스포츠로 각광을 받고 있는 사륜자동차와 미니 바이크의 사고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26일 청주-대전간 국도를 한 사륜자동차가 위험스례 달리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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