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30도를 웃도는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24일 청원군 오창로하스파를 찾은 젊은이들이 파도풀장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가 계속될 것이라고 예보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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