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일 청주시 흥덕구 개신동 주공2단지 아파트 앞 거리에서 5t차량의 크레인이 넘어지며 길을 가던 장 모(41·여) 씨를 덮치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관계자들이 사고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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