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만 원권 지폐가 시중에 유통되기 시작한 23일 한국은행 충북본부에서 직원들이 5만 원권을 들어보이고 있다. 고액권이 나온 것은 지난 1973년 1만 원권 이후 36년 만에 처음이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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