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들어 가장 무더운 날씨를 보인 18일 청원군 오창호수공원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