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영동의 낮 최고기온 30.1도를 비롯해 청주 28.8도 등 무더운 날씨를 보인 16일 청주 무심천을 찾은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은 목요일까지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 예보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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