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내기가 끝난 들녘은 수확의 손길로 분주하다. 약하게 내리던 비가 그친 9일 청주시 강서동의 한 들녘에서 아낙네들이 출하를 위한 쪽파 수확에 여념이 없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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