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의 첫 째주 휴일인 7일 가족과 함께 충북대학교를 찾은 어린이들이 연못에 핀 연꽃을 구경하며 즐거운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이성희 기자 lsh7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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