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자리잡은 갤러리 화소가 19일 오후 6시 개관식을 갖고, 내달 16일까지 한달간 4부에 걸쳐 기념 초대전을 개최한다. <지영철 기자> 

대전시 서구 괴정동에 자리잡은 갤러리 화소가 19일 오후 6시 개관식을 갖고, 내달 16일까지 한달간 4부에 걸쳐 기념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날 개관식 행사에는 강광식, 김배히, 김동창, 김윤진, 방명규 등 지역 예술인 20여명이 참석했으며 오는 25일까지 진행되는 1부 기념 초대전에는 초대작가 20여명의 작품이 전시된다.

강구철, 강규성, 김석기, 이재호, 윤여환, 정황래 등 지역의 중견작가 17명의 출품작이 전시되는 2부 기념 초대전은 오는 26일부터 내달 2일까지 열리며 3부 전시는 내달 3일부터 9일까지, 4부 전시는 내달 10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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