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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MBC배 수영대회에 출전한 여고 선수가 훈련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8일 오전 8시40분경 아산시 방축동 온양실내수영장 경영풀에서 훈련 중이던 박모(16·강원체고 2학년)양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아 오다 19일 새벽 숨졌다경찰은 박양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으며, 목격자와 학교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총선참패 여파 尹 국정 지지율, 충청권서는 30%대 주1회 휴진 예고한 충남대병원, 현재 정상가동 악성 민원 그만… 충남도, 신분증형 녹음기 도입 대전지역 학교 신설 사업 속도 낸다 경제부총리가 세종장영실고에 온 이유는 아시안컵 앞둔 여자축구 U-17 대표팀, 보은서 담금질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2003 MBC배 수영대회에 출전한 여고 선수가 훈련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지난 18일 오전 8시40분경 아산시 방축동 온양실내수영장 경영풀에서 훈련 중이던 박모(16·강원체고 2학년)양이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후송, 치료를 받아 오다 19일 새벽 숨졌다경찰은 박양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부검을 의뢰했으며, 목격자와 학교 관계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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