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2회 우리밀 축제가 31일 공주시 우성면 목천리 정안천변에서 열려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밀 타작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 행사는 오는 7일까지 계속된다. 홍성후 기자 hippo@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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