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정기국회 통과를 위한 대전·충청 100만인 서명운동이 16일 대전 홍명상가 앞 목척공원에서 열려 신행정수도 대전발전연구소 회원들이 시민들에게 서명을 받고 있다.<채원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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