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과 충주대 녹색성장산업연구소가 20일 오후 3시 충주대 증평캠퍼스에서 태양광 관련 전문가, 기업인, 공무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태양광산업 육성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에는 에너지관리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 김대룡 실장과 글로벌앤로컬브레인파크 박동완 대표, 충주대학교 이호상 교수, 전북 부안군 등룡마을 시민발전소 이현민 소장 등이 참석, 태양광산업 육성과 녹색성장에 대한 주제발표를 가졌다. 증평=김상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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