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의자와 베개도 옷처럼 맞춰 입는다.

이제부터 의자와 베개도 옷처럼 맞춰 입는다.

? 개인별 [맞춤형의자]에 이어 [경추맞춤형베개] 소개

?“그동안 우리는 자신의 몸에 맞지 않는 일반 의자를 오랫동안 사용하여 왔죠. 그러나 의자는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일체로 기대어야 허리가 건강해져 척추가 살아납니다”라며 처음과 나중(www.firstchair.co.kr)강직원 대표는 힘주어 말한다.

그의 발명제품중에 맞춤형의자와 베개를 소개하고자 하는데 먼저 의자는 이용자의 개인별 키Size와 체형에 따라 마치 양복을 맞춰 입는 것처럼 의자를 맞춰 앉을 수 있도록 발명하였기에 맞춤형의자에 장시간 앉아있으면 있을수록 허리가 꼿꼿해지며 자세가 바른 자세로 돌아 올 수 있어서 허리로 인하여 고통을 받는 사람들에겐 아주 희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맞춤형의자의 특징(사진)은 마치 허리곡선과 똑같이 바로 그대로 본떠 디자인하여 100% 수제품으로 제작되며 전제품이 주문생산방식으로 판매되고 피곤할 때엔 맞춤형의자에 누워 얼마든지 침대처럼 사용할 수도 있고, 장거리를 이용하는데 허리디스크나 목 디스크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자동차 시트위에 맞춤형의자 자동차용 착탈식의자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이동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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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밖에 강 대표는 맞춤형의자에 이어 목에 꼭 맞는 맞춤형베개를 출시(사진)하였다. 이제껏 우리는 모두가 머리에 베개를 베어 와서 그로인한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일명 거북이목, 자라목이라는 불편함을 겪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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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베개 “꿈의 단잠”은 이러한 단점을 모두 해결하게 된 목에 꼭 맞는 맞춤형베개라고 할 수 있다. 대전시 지역기반육성자금 업체로 선정되어 높낮이 조절 맞춤형의자도 곧 출시할 예정이기 한 처음과 나중은 그간 맞춤형베개를 사용한 사람들로부터 수면 중 심하게 코를 골던 사람들도 맞춤형베개를 통해 코골이가 크게 완화되었다는 이야기를 체험 사례를 통해 듣는다며 허리와 목이 불편하신 분들은 누구든지 처음과 나중을 방문하여 직접 체험해보기를 원한다고 말한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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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살의 나이에도 맞춤형의자와 맞춤형 베개를 통해서 자신도 꼿꼿한 허리 반듯한 자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강 대표는 아내가 허리 디스크로 인하여 두 번이나 대 수술을 받게 되어 아내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보고 20억 원이라는 연구비를 들여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고 이미 많은 소비자들에게 그 효과를 입증 받은 바 있다.

허리와 목, 고통스러울 때 찾지만 말고 사전에 예비차원에서 사용하는 것이 아주 좋다고 말하는 그는 이미 전국적으로 알려진 바 있는 명성에 더해 가능하다면 세계적으로까지 대전의 자랑이자 대표할 수 있는 제품으로 반드시 성공하고 싶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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