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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장이 익어가는 마을 13일 증평군 '장이 익어가는 마을(증평읍 송산리)'에서는 지역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장뜨기 체험행사가 개최됐다.이날 체험행사는 지난달 10일 우리 전통을 익히고 우리 입맛을 알기 위해 다문화가정 주부 15명이 참여, 장담그기 체험과 함께 담갔던 장이라 더욱 그 의미가 깊다.한편 장뜨기 체험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장이 익어가는 마을(835-4290)'로 신청하면 되고, 개인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증평=김상득 기자 김상득 기자 kimsd@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여소야대’ 확정된 국회… 尹 정부 부동산 규제완화 정책 향방은 “부동산 경기 좋아질까”… 지역선 엇갈린 반응 대전 재개발·재건축 규제완화 여야 협력에 달렸다 교육 공간 없는데… 충남형 늘봄학교 ‘비상’ “신체사진 유포” 협박해 최고 9만% 이자 챙긴 대부업자 [속보] 단체시위·항의방문… 소진공 신도심 이전 반발 확산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13일 증평군 '장이 익어가는 마을(증평읍 송산리)'에서는 지역주민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장뜨기 체험행사가 개최됐다.이날 체험행사는 지난달 10일 우리 전통을 익히고 우리 입맛을 알기 위해 다문화가정 주부 15명이 참여, 장담그기 체험과 함께 담갔던 장이라 더욱 그 의미가 깊다.한편 장뜨기 체험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장이 익어가는 마을(835-4290)'로 신청하면 되고, 개인 참가비는 1만 원이다. 증평=김상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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