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간 동안 타워크레인 해체

대전시 유성구 리베라호텔 앞 네거리(온천2길)가 6일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전면통제된다.

이번 통제는 타워크레인 해체작업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통제구간은 리베라호텔 네거리에서부터 정문 앞까지이다.

대전시는 통제구간에 대한 보행 및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줄 것과 우회도로 구간 내 주정차를 금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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