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삼공사 '다복 1·2·3호' 출시

▲ 다복1호
한국인삼공사(kgc.or.kr)는 추석을 맞아 '다복 1·2·3호' 추석선물세트<사진>를 출시했다.

다복 추석선물세트는 3만원대부터 프리미엄급인 50만원대까지 다양하다.

인삼공사는 이번 추석에는 경기불황 여파로 10만원 이하의 중·저가 기획선물세트가 소비자의 눈길을 끌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 홍삼은 효도, 보은, 감사의 뜻을 담고 있어 최근 한 유통업체의 조사 결과 추석에 주고 싶은 선물 2위에 선정되는 등 인기 있는 품목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롯데백화점은 3일 축구와 야구, 골프 종목에서 활약 중인 박찬호, 박세리, 김병현 등 11명의 스포츠 스타들에게 건강식품인 '6년근 정관장 VIP홍삼세트'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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