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회장은취임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돼 부담감이 크지만 새마을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지난 25일에 열린 임시총회에서 대전시 새마을회는 박 우 새마을지도자 대전시협의회장, 김온순 대전시 새마을 부녀회장, 유병익 직장·공장 새마을운동 대전시협의회장, 박흥용 새마을문고 대전시지부 회장 등 4명을 당연 부회장으로 선임하고 전옥순 중구 새마을부녀회장을 간사로 임명했다.
이성우 기자 scorpius75@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