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도 이전 범국민연대 수도권본부(의장 이태복, 이하 행범련)는 이달 말경 집행위원회를 열고 유충진 충청산악회 중앙회 회장과 김현재 삼흥그룹 회장(현 행범련 대회협력위원장) 등 2명을 공동대표로 선출할 예정이다.

행범련측은 또 9월 정기국회에서 논의 예정인 '행정수도 이전 특별법'이 본회의 통과를 위해 회장단을 포함한 조직 정비를 서두르고 있다고선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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