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예선을 거친 25개의 고교야구팀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우승에 도전하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청주고는 25일 오후 6시 30분 지난 1992년 전국대회 3관왕에 오른 바 있는 전통의 강호 배명고와 일전을 벌인다.
이강돈 감독은 “황금사자기에서 과분한 성적을 올려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도 목표는 4강”이라고 밝혔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지역예선을 거친 25개의 고교야구팀이 모교의 명예를 걸고 우승에 도전하는 대통령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청주고는 25일 오후 6시 30분 지난 1992년 전국대회 3관왕에 오른 바 있는 전통의 강호 배명고와 일전을 벌인다.
이강돈 감독은 “황금사자기에서 과분한 성적을 올려 부담이 되기는 하지만 이번 대회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대회도 목표는 4강”이라고 밝혔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