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울대는 지난달 2억원여원을 들여 착공한 잔디운동장 조성 공사를 이달 중으로 마무리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운동장은 주변을 포함해 3800㎡에 잔디를 식재했으며 스프링클러도 설치했다. 남서울대는 2학기 개강과 동시에 재학생 및 일반인에게도 개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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