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는 16일 화재사고로 인해 실의에 빠져있는 피해자를 위한 성금 모금에 들어갔다.
자원봉사대는 동 주민센터에 모금함을 설치해 직능단체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성금 모금을 한 후 피해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피해자는 지난 13일 새벽 일어난 화재로 조립식 판넬 건물 60여 평이 전소되는 등 2억여 원의 피해를 입었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
청주시 성화개신죽림동 자원봉사대는 16일 화재사고로 인해 실의에 빠져있는 피해자를 위한 성금 모금에 들어갔다.
자원봉사대는 동 주민센터에 모금함을 설치해 직능단체 및 주민들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성금 모금을 한 후 피해자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피해자는 지난 13일 새벽 일어난 화재로 조립식 판넬 건물 60여 평이 전소되는 등 2억여 원의 피해를 입었다.
심형식 기자 letsgoh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