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당진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달 4일 창립된 재단법인 당진장학회(이사장 최우범)에 서진산업㈜ 이재천(51) 대표가 5000만원을 기탁하는 등 기금이 계속 답지하고 있다.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지부장 류종인)가 3000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최우범 충남도 교육위원 1000만원, 서룡㈜ 최기택 대표 1000만원, 연호산업 이준우 대표 1000만원, 영칠상사 서길원 대표 1000만원, 당진군 권갑순 부군수 외 8명 1350만원, 당진군 초등학교장 협의회 200만원, 신성대학 김준권 교수 200만원, 당진군 직장협의회(회장 최창룡)에서 200만원을 각각 기탁하는 등 인재 양성에 대한 관심이 점차 확산되고 있다.자세한 사항은 당진군 기획감사실(350-303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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