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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주민불편 민원 242건 처리 공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딩동 카'가 주민들의 민원 불편 해결사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도심은 물론 농촌 골목길을 찾아 다니며 주민들의 불편 사항을 처리해 주는 `딩동카'를 운영, 지난달 말까지 딩동카를 통해 242건의 민원을 해결했다.해결된 민원은 흄관 설치 및 맨홀 보수 93건(38.5%), 도로 확장 및 교량 보수 86건(35.5%), 하천 보수 및 복지시설 확충 41건(16.9%), 교통 및 환경시설 확충 22건(9.1%) 등이다. 이은춘 기자 yflee58@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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