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시장은 4일 오후 대전시설관리공단과 대전컨벤션센터(DCC)를 연두방문한 자리에서 “규정을 만들어서라도 일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광범위하게 적용하라”고 촉구했다.
박 시장은 한밭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시설관리공단 방문을 통해 “시에서 예산을 받아서 잘 쓰기만 하면 된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비용절감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환 기자 kmusic7@cctoday.co.kr 김경환 기자kmusic7@cctoday.co.kr기자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