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연속 ‘최우수기관’ 뽑혀
농업기술원은 지방농촌지도사업 부문 등 5개 분야에 대한 평가 결과 정책목표 달성도를 비롯한 농업생산지표 향상도와 농촌지도사업 및 자체시범사업 추진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방농촌진흥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기관 표창과 함께 우수 농업연구팀(예산국화시험장)과 우수 농업기술센터(홍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대상(서산시농업기술센터 가재계 식량작물담당)을 싹쓸이하는 저력을 보였다.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돈 버는 농업’, ‘살기좋은 농촌’을 목표로 ‘강한 충남 농촌’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예산=김동근 기자 dk1hero@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