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재단제공
한밭초(교장 김선지) 어린이회 임원진과 교사, 주부교실 임원진 등은 지난 24일 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본부장 최명옥)를 방문해 학생들이 모은 성금 720만 원을 불우아동들을 돕기 위한 후원금으로 기탁했다. <사진>이날 기탁된 후원금은 '행복한 배움터' 후원 프로그램을 통해 6명의 불우아동들에게 전달되며 학교생활에 필요한 학용품 및 학비 지원을 위해 매월 10만 원씩 1년 동안 후원될 예정이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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