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동물원은 지난 28일 일본의 한 동물원으로부터 기증받은 따오기와 황새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왼쪽부터 흰따오기, 검은머리따오기, 붉은뺨따오기, 황새.

전우용 기자 yongdsc@cctoday.co.kr ☞동영상 cctoday.co.kr 허만진 영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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